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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303,000을 향해 가고있습니다
그동안 잔고장 없이 잘타고 다녔던건 300se제품 덕분이 아닐까 아니 행운입니다
오늘 거제도에 갈일이 있어 아침에 바로 장착하고 거제도로 달려가 보았습니다
첫날 부터 느낌이 팍팍 옵니다
그동안의 칼치기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아주 부드러우면서 힘있게 밀고 나가는것이 마치 가솔린 같습니다
콧구멍이 똟리면 시원하듯이 시원하게 달려 줍니다
말이 필요없는듯 합니다
아주 편안히 잘 다녀 왔습니다
사장님 덕분에 건강 자동차 가면 갈수록 좋아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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