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사람을 위한 물에 에너지를 먹는 것만으로도

수북해진 털과 벌건한 염증이 빠진 것으로

입증해 주었는데

오늘 아침에 운전하면서 오다가 찍어봤습니다.

저번에 말한대로 역시나 수북해졌습니다.

뒷 머리는 숨도 못 쉬게 되었네요.

무엇보다 뻣뻣한 것이 좋습니다.

몸 곳곳도 수북합니다.

앞머리 맨들리는 곳도 보여드리겠지만

거의 메꾸어졌습니다.

맨들 거리는 곳에서 머리카락이 나오는 것은

불가하지만

제 앞머리 맨들 거리는 곳에서 자라고 있습니다.

단순하게 머리카락이 많네가 아니라

뇌세포에 노폐물이 배출되었다는 증거입니다.

미용실 미용사도 보고

갑자기 웰케 많아졌냐고 의아해합니다.

설명해 봐야 입만 아파서 웃고 말지만요.

희귀 제품과

사람을 위한 물에 에너지가

발달 장애인을 4일 만에 눈을 변화시켰다는 것은

이론적으로 불가하지만

가능하다는 겁니다.

상주에 할머니께서도 1cm 줄어들었다는

기적을 보여주고 계시지만

물에 에너지가 오장 육부에 주는 엄청난 일이 생길 겁니다.

인체에 흐르는 노폐물 청소는

결국 물만이 가능하다는 것이

또 입증되었습니다.

서울대 생명 과학부 이현숙 교수가 말한 내용 중

오래 살수록 암에서 벗어 날 수 없다

이 말이 제일 공감이 가는 대목이더라고요.

암에서 벗어 날 수 있는 건 유일하게

 인체 세포보다 분자가 작은

물에 에너지라는 것이 점점 밝혀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