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주행한지 얼마 안되어서 상세하게 나타낼 수는 없지만, 일단 수소와는 다른 느낌입니다.
좀 더 정숙하고 부드럽게 주행하고 있습니다.
요즘처럼 아침기온이 낮은 상태에서는 하이브리드의 고압 배터리가 제 기능을 다 하지 못해서 EV모드로 길게 주행하지 못하고 엔진힘이 많이 쓰여지는 데도,
오존때문인지 어느 정도는 문제점이 보완 되는것 같습니다.
곧 봄이 오면서 기온이 올라가면 여러 면에서 어떻게 변할지 지켜보면서 사용기를 다시 올리겠습니다.
ㅡㅡㅡ세종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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