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미트를 촉매앞에 작업부위가 안 맞아서 뒤로 옮겼는데
3주가 지나도 뭔가 세는 소리가 나고 차두 무겁고 안나가고 확인해보니까
예열 플로우센서 고무 패킹이 없네요
후배가 작업을 잘못했네요
그래서 제가 부품시켜서 자가 장착을 했읍니다
뭐라고 후배한테 얘기는 안했지만 사진찍어서 다 보내줬는 데도 잘못했다
미안하다는 얘기는 안하더군요 약간 좀 실망이드네요
아무튼 원인 찾아서 다행이구요
다시 차는 잘나갑니다 힘이 팍팍 미네요
이제야 느끼네요 이야 이말 밖에 안나오네요.
무거운 카니발 현재 323000을 달려가고 있지만 잘 달리네요
진짜 잘 나갑니다 오르막도 역시 굿 사장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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