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만키로 달리고 있는 만10년된 뉴스포티지입니다.
300se 풀방음이고 이번에도 자가로 쉽게 장착 가능 하리라 생각 했는데..
이틀에 걸처 앞,뒤 나눠가며 장착 했습니다.
자키로 들어서 뒷바퀴는 기어 들어가서..-_-;;
앞바퀴도 자키로 들어서 돌려가며 장착 완료..퇴근 시간이 늦어서 카센타 갈 시간이..ㅠ
우여곡절 끝에 장착은 했네요..ㅎ 일반 도로건 고속도로건 확실히 체감은 옵니다. 메모리폼때보다 더 체감이 옵니다. 휠패치전에는 탁탁 이런 느낌이면.. 패치후에는 방지턱도 그렇고 느낌이 슥슥~스~으윽~이런 느낌입니다. 패치 하나로 또 한번 바뀌니 신통방통 할 따름입니다.ㅎ 늘 좋은 제품 이벤트로 저렴하게(?) 체감할 수 있게 해줘서 감사합니다. 쌀 숙성기도 기대가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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