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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바이가스 작업한지 벌써 한달이 되어갑니다.
장착 직후 뭔가 확 달라진 체감을 느낄 수 있었는데요.
한달이 지난 지금 지난 한달간을 잘 정리해보면
블로바이가스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인 실내공기 좋아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오늘은 월요일이라 차를 집에 놓고
대중교통(버스)을 이용하였습니다.
뒷좌석 부분 근처 좌석에 앉았는데
겨울인데다 미세먼지로 인하여 실내 창문이 다 닫혀 있음에도 불구하고
차 실내로 들어오는 매연의 냄새에 아주 괴로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그 동안 내가 참 좋은 실내공기 안에서 차를 운행하고 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게하는 아침이었습니다.
그리고 경차임에도 부드럽고 조용한 가속감
배기 부분쪽에도 거의 냄새없는 현재의 상태에 아주 만족하고 있습니다.
전문장비가 없어서 실내 공기 오염도 측정까지는 못하지만
플라시보 효과가 아닌 제품 장착 이후 운전자만이 바로 느낄 수 있는 체감이
정말 굿입니다.
항상 이번이 끝일 것 같은데
다음이 더 기대되는 300SE 사장님께 항상 감사합니다.
올해도 더욱 번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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