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밀번호를 잊으셨나요?   여기를 눌러주세요.

  [일반] 희귀 제품 아니면 이런 눈동자가 나오기 힘들겠죠.   
  이름 : 관리자   조회 : 341  추천 : 94  
  thumb-2108742555_TH5veE2b_cd04d7e486fc41d5588260538350cc7603e7079c_900x1391.jpg (766.4K), Down:26



11세 희귀 제품 하루 1시간 사용 두 달 정도 되어 가네요.

오늘 사진이 왔는데 자화수 쌀밥을 2~3주 먹고
 
얼굴이 단단해지고 있습니다.

 

 


이건 분명 단백질이 채워지고 있어요. 

무엇보다 자화수 쌀밥의 단백하고 달달한 맛이 대박이라니까요.

자화수는 하루 2리터 정도 운동을 하니까 많이 마시네요.

11살짜리가 테니스 선수인데 순천으로도 시합도 가는데 

서버와 희귀 제품을 꼭 가지고 가서도 사용한다고 할 정도로

몸에 학습이 다 되었습니다.


전 제일 맘에 드는 것은 눈동자가 이렇게 동그란 하면서 검게 변할까요.

그동안은 희귀 제품 사용자의 얼굴만 예뻐지고 젊어지는 것을
 
보고만 좋아 했는데

희귀 제품 사용자 모두 보면 눈동자가 동그란 해지고 검게 변했습니다.

그러니까 나이 들수록 흰자가 눈동자에 겹쳐지는 거 같아요.

계란 속 기름이 노른자에 겹치는 것처럼요.

특히 치매 환자들 보면 눈이 흐리멍텅해지는 것으로 볼 때

지금의 증상은 눈 혈관의 노폐물 변화라고 볼 수가 있네요.

참~아이들까지 이렇게 변하는 것을 보면 희귀 제품이 불로초네요.

늘 말이지만 희귀 제품 사용자는 아이들이 있다면

하루 1시간만 사용시켜보세요.^^



제가 광명에서 있을 때가 45세 정도였는데 눈이 엄청나게 좋았거든요.

저녁 8시경 오는데 갑자기 눈이 아른거리고 그러더라고요.

뭐냐 왜 그러지 하고 놀라서 아시는 한의사분께 전화해서 갑자기 눈이

아른 거린다고 했더니 바로 노화가 왔다고.

청천병력 같은소릴 들었지만 그 뒤로 예전의 눈이 아니더라고요

그러니까 몸에서 노화가 제일 빠른 곳은 위가 아니라

뇌가 제일 빠르게 노화가 오고 그 다음 눈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결국 사람의 건강은 먹어서 생기는 찌꺼기가 세포를 막는
 
노폐물과의 싸움인거죠.^^








이전글 : 노화를 알 수 있는 건 눈으로 밝혀지고 있습니다.
다음글 : 82세 할머니 사진이 왔는데 뿌듯합니다.
목록 글쓰기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