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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중순에 설치하고 한달이 훌쩍 지났네요.
세월 참 빠름니다.
바삐 지내다보니 어찌 시간이 갔는지 오랜만에 여유로운 주말 저녁을 보냅니다. ^^
블로바이 장치 설치 후 지금까지 처음의 변화가 그대로 유지되네요.
저는 정속 운전스타일이라 과속도 하지 않고 갑작스런 칼치기도 하지 않습니다.
그냥 여유를 가지고 추월하려고 액섹을 좀더 밝아주면
올카의 무거운 덩치를 뒤에서 밀어주듯 주욱 매끄럽게 달려주네요. ^^
순발력은 없지만 그렇다고 힘겹거나하는 모습도 없네요.
이런 점이 더 매력적인것 같습니다.
환경오염에도 한 몫할 것 같구요.
요철만 없다면 주행질감도 세단 못지않고... ^^
그냥 운전할 맛 난다고 해야하나... ^^
암튼 300se의 제품에 대한 설명은 딱히 뭐라하지 못하지만
체감 느낌만으로는 정말 묘한 매력이 넘칩니다. ^^
우연한 기회로 알게된 300se지만 사장님의 아이디어는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
그리고 이번 이벤트에서 기회를 얻은 48hz의 물도 대단히 기대가 됩니다.
이전 제품도 꾸준히 음용하고 있지만 더 기대가 되네요. ^^
더 번성하여 더 많은 사람들이 경험을 해보기를 기대해 봅니다.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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