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후기 써봅니다...

  300se 제품들은 제품 만족도가 아주 높습니다.

  하면 무조건 만족 할 정도니까요.

 카센터 가면 이구동성으로 이게 뭐에요? 

  이런거 효과 없어요.

 제가 전문가라 잘 알아요.....

 개떡이나 말로만 전문가 이면서리,,,,,

 뭐든지 직접 체험해보고 결론을 내려야지....

 자칭 전문가는 몸이 아닌 머리로만 생각해서 결론을 내림..

 사과를 먹어보면 바로 알지 이론으로 생각으로 내린 판단이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

 알아야 하는데....

  아무튼 300se 제품은 전문가는 이해 못함.  오히려 비전문가가 더 잘 알음.

 체험해 보면 바로 알음,.. 몸으로

 이번 선블럭 에어컨 시원함니다......

  하체 작업( 이름은 까먹음..)  첫 날은 하부철판을 전체적으로 한개 더 깐 느낌. 엄청 딴딴한 는낌

  차 묵직하고 초대형차 같음.    점점 가벼워 지면서

  10일 지난 현재는 차체를 꽉 잡아 주면서 핸들 묵직,고속주행시 노면에 착 달라붙고 쫀득쫀득 해짐.

  승차감 짱......엔진음 확실한 감소....  노면소음 상당량 감소... 다른 소리( 풍절음..타이어 소리...등등 커짐)

  사장님 넘 좋아요....

썬블럭 열차단방음 구경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