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5 자동차 입니다.

지금 승용 신차에 출고 시 이렇게 고무댐퍼가 장착되어 출고합니다.

만약에 장착하지 않고 출고하였다가 업그레이드 개념으로 장착해주는 시스템으로 운영이 되었다면

k5를 운전하는 운전자는 분명히 느낄 것입니다.

출고 시 장착하여 나왔기 때문에 못느끼는 것입니다.

하지만 좌우 댐퍼가 달려 나왔기 때문에 k5/ k7차량은 그나마 충격이 덜하고 묵직한 이유가 지금 보는것처렴

댐퍼의 역활이 큽니다.

고무 댐퍼는 진동을 부드럽게 만들어 줄 뿐 소음을 흡수 하는데는 크게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300se s-clear 는 댐퍼안에 특수 소음재료와 열을 낮추는 재료가 들어있습니다.

어째거나 운전자가 느끼던 못 느끼던 3천만원 가까이 가는 자동차에 승차감 문제로 고무 댐퍼을 장착하고

출고한다는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