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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미션결함이라고 말하는 쉐보레 크루즈 라셋티1,6   
  이름 : 300se(관리자)   조회 : 2842  추천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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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결함이라고 말하는 쉐보레 크루즈 라셋티1,6 차량 테스트 후 개선책,

 

인터넷으로 검색도 많이 되고 9시뉴스까지 방송 될 정도로 화재가 많았던

쉐보레 크루즈 라셋티16 요동치는 RPM.

미션이 불량이다 출력이 맞지 않는다, 원래 1,6은 그렇다,

참 말들이 많았습니다.

 

지금도 작업하지만 300SE 열 낮추는 맵핑,

기다 아니다 라는 말에 어이가 없는 경험을 격어 보았지만 자동차에서 열을 낮추는 것이

과연 한국에서만 문제가 되는 건지 아니면 벤츠사에서 문제가 되는 건지 궁금합니다.

아니면 방법이 달라서 그러는 건지.

작업도 안 해본 사람의 터무니없는 말은 한심하기 짝이 없습니다.

왜냐면 아무것도 모르고 대충 그거다 하는 게 어이가 없습니다.

마라톤에서 누가 멀리 가냐는 사람마다 힘이 다르고 에너지 배출이 많이 되기 때문이지,

태어날 때 구조가 다르게 태어나서는 아니다 입니다.

하지만 자동차 회사는 알고 있고 자동차가격에 구조가 정해져 있습니다.

쉐보레 크루즈 라세티1,6 차량이 뉴스에도 나와 크루즈1,6 오너들이 들고 일어났지만,

지금의 문제점인,

슬립현상과 언덕에서 킥 다운 문제가 과연 해결되었나,

아닙니다, 절대 제조사에서는 해결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답을 알고 있고 자동차 가격이 정 해저 있기에 개선을 할 수가 없습니다.

그렇다고 미션이 불량은 아닙니다.

이번에도 라세티1,6 슬립문제를 미션에 대해서 잘 아시는 분과 공동 테스트하였지만,

누가 미션이 문제라고 말하고 이슈화 시키는지 도대체 과연 무엇을 알고 있어서 미션이

문제라는지 정말 되묻고 싶습니다.

왜냐면 선풍기 날개가 3개짜리 4개짜리가 움직이는 과정에서 과연 무엇이 필요한가,

똑같은 힘에서 3개짜리 4개짜리 어느 것이 더 초반에 강하게 빠르게 움직일까 입니다.

그럼 라세티1,6도 5단과 6단의 차이입니다.

5단은 초반에 순발력이 있고 6단은 초반에 순발력이 떨어집니다, 하지만 탄력만 받으면

힘이 적게 들면서 빠르게 돌 것입니다.

즉 똑 같은 힘에서 초기에 5단보다 6단이 헛도는 헛구역질이 더 많습니다.

헛구역질 속에 힘이 가해지면 당연히 열이 발생하고 더더욱 초반에 슬립현상이 옵니다.

하지만 헛구역질이 끝나면 지금 상태에서 차는 쾌속질정으로 달리기 시작할 것입니다.

몰론 먹은만큼 배출에 문제도 있지만 자동차구조상 대부분 흡기 배기는 비슷합니다.

그럼 지금 이 문제를 누가 미션이 결함이라고 하는지 왜 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현재 쉐보레 라세티 1,6에서 제가 느끼고 오너가 느끼는 문제점,

초반 엑셀레이터을 밟으면 RPM만 올라가고 차는 안 나가는 증상을 보이다 다시 재가속시

1,800km 사이에서 또 다시 RPM만 올라가고 차는 안 나가고 다시 RPM이 내려오면서

재가속이 되는 증상이 제일 문제였고 100km 속도에서 멈칫하다 재가속시 RPM이

요동치고 차는 안 나가는 증상이 문제였습니다.

특히 방지턱에서 문제는 자동차에서 절대 나와서는 안 되는 문제점인 방지턱를 넘고

재가속시 요동치는 는 RPB과 뒤에서 귀신이 붙어서 당기는 증상 그때 뒤로 거울을 보십시요.

귀신이 붙어 있을 수도,

그렇지 않고서는 도저히 믿기지 않는 라세티1,6오너들이 궐기 대회가 필요합니다.

 

저는 작년 여름에도 말했지만 절대 미션은 문제가 아니라고 장담합니다.

밸런스가 맞지 않다고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에 열 흡수 괴물접지를 또 다시 개발하여 테스트하였지만 지금의 라세티에 헛구역질을 80% 이상

해결하였고 결론은 밸런스만 맞으면 되고 특히 열을 낮추어주면 됩니다.

제가 말하는 밸런스는 힘과 열을 낮추는 것입니다.

미션에 열을 빼주는 것과 ECU에 일정한 전압만 주면 해결이 된다. 라고 말씀드립니다.

이 두 가지가 맞아야 지금의 헛구역질의 문제가 개선이 됩니다.

절대 흡기와 배기의 흐름만 바꾼다고 지금의 헛구역질이 많은 개선이 안됩니다.

근본적으로 열을 낮추지 못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초반 스타트에서 얼마만큼 일정한 전압을 주느냐 이고 일정 시간이 지나면 그때는 미션에

열을 낮추어 일정한 온도 유지가 필요합니다.

300SE에서 개발한 플러스접지와 열을 빼주는 미션접지로 RPM이 혼자 올라가는 경우와

2단3단에서 변속충격과 언덕에서 킥 다운 슬립현상이 80%개선이 됩니다.

RPM이 혼자 노는 경우는 있어도 차가 안 나가는 경우는 절대 없습니다.

효과 입증은 장착 10분 후부터 슬립증상이 분명히 사라지기 시작합니다.

여기서 운전자가 지켜야 될 문제는 엔진오일량를 F 밑으로 항상 맞추어야 합니다.

 

개선 동영상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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