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se 제품은 대부분 열 침투를 막는 열 제어 방식입니다.

기존에 타사 제품하고는 차원이 다른 300se 제품을 장착하신 분들만 아십니다.

2010년 이프로드라는 제품의 특수케이블을 사용하여 출시 지금 2012년까지 사용하고 있지만 

차량의 상태가 더 좋아지고 자동차 열을 이긴다는 자체가 대단하다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자동차의 노화가 무엇 때문에 온다고 생각하십니까요.

아마도 다들 힘이라고 말  하실겁니다.

즉 전압이 안정 돼야 한다는 결론이지요.

발전기에서 생산한 전기를 각 기관에 일정하게 보내주는 게 노화를 막는 최고의

방법입니다.

전장부의 힘이 더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예전 카오디오 시장에서 고가의 일제 수입 발전기를 사용하여 전압을 더 생산하고

안정적으로 하지만 지금 생각하면 변속충격이나 슬립현상이 사라지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럼 이 시점에서 볼 때 무엇이 중요하냐.

제가 특수재료로 몆년째 연구하여 제품화하고 있지만 자동차 발전기에서

생산하는 전기를 얼마만큼 일정하게 각 요소마다 손실 없이 전장부에 보내주느냐입니다.

그럼 어떻게 손실 없이 보내주느냐입니다.

제가 거듭되는 연구로 아주 간단하게 터득하였습니다.

자동차라는 기계는 동력의 기어가 돌고 당연이 부분마다 엄청난 열이 발생합니다.

자 생각해보시시오.

그동안 300se에 제품을 사용하신 고객님들 바로 이것입니다.

지금도 자동차의 변함없이 더 조용하게 탈 수 있다는 것은 열이 발생하는 요점마다

300se 열 제어방식 제품으로 열을 낮추어 주고 발전기에서 생산한 전기를 일정하게 안정적으로 ECU까지

보내주었기 때문입니다.

1,000도 1,500도 열에도 견디는 특수재료가 사용되었기 때문입니다.

미션과 엔진 본체에 고정되어있는 볼트 끝에서 6년 동안 특수재료가 변질 없이 이겼다는

자체가 대단하게 보셔야 합니다.

1,000도 1,500도 특수재료 말고는 절대 장시간 엔진,미션 열을 이길 수가 없습니다.

대부분 볼트 끝에서부터 변질이 되어 배선의 전압전달 기능이 상실되어 역활를 못합니다.

전기가 변질되지 않았다는 증거는 바로 이것이 지속되어야합니다.

60km이상의 주행에서 엑셀레이터를 밟지 않아도 속도를 유지하여 가는 자동차

자 이제 300se 제품 장착 후 꼭 숙지하셔야 합니다.

쉽게 설명 드리니 숙지하세요.

완성한 30대 남자가 장화를 싣고 물속에 들어갔을 때 몸은 앞으로 나가고 싶은데

물 깊이에 따라서 나가는 게 둔하고 맘 같지 않다는 것입니다.

즉 힘은 있는데 물 깊이 때문에 맘과 다르게 앞으로 나가기가 어렵다는 것입니다.

300se 열 제어방식의 제품을 장착 후 꼭 지켜야 될 부분입니다.

왜 이 문제를 따지자면요 초기 제품 장착 후 탄력주행과 한번도 느껴보지 못한 맛을 느꼈기 때문에

갑자기 탄력주행이 안되고 차가 무거우면  운전자는 제품의 문제로 생각하는 경우가 대부분 였습니다.

아닙니다. 엔진오일량의 많아서 그렇습니다.

엔진 오일량를 꼭 F에서 밑으로 맞추어 주시면 됩니다.

몇 년이 지나도 초기 스펙을 유지시켜드리니 꼭 지켜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