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세단 IS250 렉서스 300se 에어링 장착

칼마토는 장착하지 않고 에어링만 장착하였습니다.

300se에서 칼마토 개발할 때 렉서스250 소리로 만들려고 하였습니다.

300se 칼마토 장착하고 비슷하게 가속음으로 들리기는 하나

역시 태생은...

300se 칼마토 장착 후 엑셀레이터 깊이와 소리가 일치하는 것은 비슷하다고 보시면

될 겁니다.

자동차에서 소음이 시끄럽게 들리는 것은 엑셀레이터 밟을 때 깊이와 소리가 올라갈 때

같다면 운전자는 크게 소음에 민감하지 않을 겁니다.

소리가 따로따로 들리기 때문에 소음에 스트레스로 이어지는 것입니다.

하지만 300se 칼마토 장착하게 되면 엑셀레이터 깊이와 초반 소리가 일치하기 때문에

소음 때문에 크게 스트레스는 대 부분 받지 않습니다.

렉서스250을 주행해보신 운전자라면 아시겠지만 초반 가속음이 예술이지요.

말로 표현한다는 자체가 어렵지만 아마도 자동차를 운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좋아하는 소리입니다.

엑셀레이터을 깊게 밟아도 나지막하게 들리는 가속음 질리지 않는다는 말이 맞겠죠.

300se에서 더 연구해서 스포츠세단의 가속음으로 근접하도록 해보겠습니다.

300se 에어링 작업 나지막하게 들리는 가속음이 한 단계 밑으로 들리고

신기한건 차가 더 잘나간다는 사실입니다.

말로 표현하자면 아이스크림을 밟는 느낌이랄까.

그만 큼 더 부드러운 주행감각이라는 뜻입니다.

휠 타이어처럼 소음이 보인다면 정말로 말이 필요없을건데 말로 표현한다는 게

어렵네요.

올 겨울 자동차 소음으로 300se 칼마토나 에어링으로 준비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