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바로 대한민국 도로를 이길 수 있는 M-Clear 본체입니다.

오늘 크롬도금 마무리 되었습니다.

좀 특이하죠. 마이너스 본체에서 3선이 나옵니다.

M-Clear의 효과만큼 럭셔리하게 만들었습니다.

담에 또 사용할 수가 있다는 것이 아마도 좋은 장점이 될 겁니다.

3개월 넘게 테스트 하였지만,

내구성 문제는 전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제차도 그렇지만 오늘 모닝 옆에서 느껴밨는데 아마도 최고의 승차감과

부드러운 노면감지력이라고 장담 드립니다.

낼 저녁부터 배선에 특수 작업만 하면 마무리가 됩니다.

조금만 기다리시면 도로가 바꾸어 질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