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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운전의 즐거움과 최상의 컨디션 만들기   
  이름 : 300se(관리자)   조회 : 2110  추천 : 4  

과연 사람들은 어떤 자동차를 원하고 추구 할까요.

이프로드 키트1 키트2 출시 후 누구나 추구하는 운전의 즐거움이 생겼습니다.

특히 키트2 냉각장치가 출시하면서 자동차의 혈액순환으로 컨디션을 최고로 해주었습니다.

이제 알 것입니다.

사람이 컨니션이 좋아야 운전의 줄거움이있는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습니다.

자동차 컨디션이 좋아야 사람이 운전을 할 때 즐거움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자동차. 도로 그리고 사람 이렇게 하나가 되는 순간이 최상의 컨디션 됩니다.

어려운 말 인지는 모르겠지만.

키트2 작업 후 자동차의 부드러움은 가히 예술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작업을 안 해본다면 누가 이 맛을 알 수 가 있겠습니까요.

운전의 즐거움이란 어려운 게 아니었습니다.

자동차가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 해주기 때문의 운전의 즐거움이 있고 스트레스를

받지 않습니다.

일단 시내에서 흔히 발생하는 끼어들기 다 비켜주십시오.

그리고 출발 가속 시 소리를 들어보십시오.

정말 키트2 작업 후 자동차 전체가 부드럽기에.

그래서 가능합니다.

가속할 때 부드러움과 액셀러레이터와 알 피엠 박자가 딱 맞았을 때

그 쾌감은 운전의 즐거움이 여기에 있습니다.

그리고 짧은 순간이지만 자동차 사이를 두고 소리 없이 부드럽게 치고 나갈 때

혼자만이 와일드함이 생각나고 운전의 스트레스가 확 풀어 질것입니다.

차가 정차 된다고 스트레스 받지 마십시오.

섯다 갈 때 가속소음을 들어 보십시오. 음악 소리보다 더 좋을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가속할 때 소리를 즐기면서 주행 할 때가 많습니다.

왜냐면요.

그 뭔가 오묘한 느낌이 들면서 기분이 좋습니다.

그리고 제가 제일 좋아하는 코너링 운전할 때 인데 누구나 재미를 가질 수 있는

운전법입니다.

특히 고속도로 톨게이트 나올 때 약간 경사 코너링 같은 곳은 운전의

또 다른 매력이 있습니다.

적당한 속도로 가속해서 돌아보십시오.

누가 자동차의 소음을 즐긴다고 할 것인가 입니다.

하지만..

이 소리와 알 피엠의 박자는 한 번도 느껴보지 못한 운전의 쾌감과 스릴이

느껴 질것입니다.

사람들이 불만을 많이 하는 돌부리나 도로의 불퉁불퉁 한곳 키트2 작업 후 주행

해보십시오.

자동차가 튀는데도 부드러운 이 맛은 고가의 어떤 장비로도 이 맛은 느끼지

못 할 것입니다.

그리고 방지 턱이나 내리막길 동력 없이 부드럽게 가는 법을 익히십시오.

그냥 발에서 액셀러레이터를 떼 보십시오.

소리 없이 부드럽게 주행 해줄 것입니다.

대 명절인 추석 장거리 운전 중 한번 운전의 즐거움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이제는..

업체와 타협하려고 하지 마십시오. 스트레스만 더 받습니다.

키트3 출시 전 까지 적당한 선에서 소음과 타협하면서 즐기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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