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스톰의 이프로드 장착시 좋아지는 부분..

초기 가속할 때 문제점이 드르륵이라든지 끼릭끼릭 하는 뭐 깨지는 엔진음이

이프로드 장착 후 부웅하는 소리로 바꾸어 줍니다.국내에서 어떤 작업을 한다 해도

지금 가속 할때 들리는 소음을 부웅으로 바꿀 수 있는 작업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아니라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장착한 차량을 운전 해보지 않고서는 알수가 없겠지만.

분명이 어제도 장착 후 없어졌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초기 가속력 맴핑를 하지 않고는 절대 초기의 한 박자 늦게 출발하는 것을 해결할 수가 없는데

이프로드 장착 후.. 바로 스타트 시 한 박자 빠르게 출발합니다.

여기서 출력이 좋아 졌다는 것을 증명하는데 는 다음과 같이 실험을 하시면 됩니다.

 80KM 정도 속도에서 액셀레이터을 떼 보십시요.

엔지브레이크가 걸리지 않고 관성의 의해서 그대로 나갑니다.

이는 출력이 좋아졌다는 결론이며.

윈스톰 차체의 무게를 생각해보면 알수가 있습니다.

또 시간이 지나면서 차량의 진동도 많이 사라지는 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연비문제.

관성의 의해서 차가 나가기 때문의 시내에서 주행 거리를 맞추어 보십시오.

엔진 브레이크가 안걸 리고 관성의 의해서 차가 나가기 때문의 미리 액셀레이터를 떼시면 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엑셀레이터을 밣을때 차체 진동과 엑셀을 낳을때 차체 진동의 차이와 느낌의 차이가 엄청납니다.

바로 이 부분에서 묘미가 있다 입니다.

모든 기계는 열과 냉기의 의해서 즉 온도가 안 맞으면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것을 아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