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배선 한 가닥만 바꾸어 보자는데]

2010년 8월 쌍용의 300se에서 개발한 이프로드의 기술을 일부 줄려고 한 적이 있었으나 쌍용자체의

내부적으로 문제가 있어 시도하다 안타깝게 추진이 안 되었습니다.

2010년 10월 지금 쌍용의 주인이 또 바뀌는 시점이지만 안타까운 일입니다.

국내 쌍용 차량의 고객들이 뭐가 문제인지 말 하는데도 듣지도 않고 한심 합니다.

또한 일반 개인의 정보는 아무리 좋아도 무시하는 대기업의 밑에 부서 연구진들.

그 자존심이 지금의 쌍용의 사태로 몰고 오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엔진개발을 하지 않고는 절대 부웅 하고 스타트하는 경우는 없을 것입니다.

단, 안정성과 내구성 따지자면 최고의 자동차라 할 수 있습니다.

[국내 고객들이 따지는 쌍용 차량의 문제점]

초기 가속 시 한 박자 굼뜨는 문제점 [맵핑으로 해결]

쌍용차 특유 초기 가속 시 동동동 드르릉 소음 [방음으로 30% 그 외 기능성제품장착]

특히 겨울철이 되면 엔진의 가속소음이 따륵따륵 깨지는 소음 [해결불가]

또 인위적인 출력 상승은 시간이 지나서 나와야 될 매연까지 배출의 원인이 됩니다.

위의 문제를 [이프로드] 작업 시 15분 뒤부터 쌍용 차량이 변합니다.

초기스타트 시 한 박자 빠르게 가속 시 당당당 따륵따륵 깨지는 소음이 부웅으로 출발하고

프레임문제로 관성의 의한 부드러운 탄력주행이 80%매연감소

이 문제가 가능한 것은 300se 이프로드 제품만이 해결할 수가 있습니다.

[연비가 왜 좋아져야 되는지 원인이 여기의 있습니다]

일정속도에서 악셀레이터을 떼 보십시오.

프레임으로 인한 무거운 차량이 엔진 브레이크가 안 걸리고 연료분사 없이 매끄럽고 부드럽게

기계적 소리없이 무동력으로 일정 거리를 탄력주행이 기능합니다. 

탄력주행과 변속충격이 사라지고 매연이 없어진다면 어떠한 이유이던간의 연비는 좋아져야 합니다.

고리고..

시간이 지나도 나빠지지 않는 것이 최고의 장점이 여기의 있습니다.

쉽게 해석 하자면..

인위적인 기능과 자연적인 기능은 부품의 수명단축 시간이 다르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