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로체는 이프로드을 꼭 장착해야 되는 이유와 연비문제.

어제 로체차량이 매장에 와서 직접 테스트 하였습니다.

시승하는 순간까지는 고객님의 말씀만 든 상태였습니다.

제가 직접 시승식을 해보니까 왜 로체에 이프로드가 필요한지 원인과 이유가

분명이 있었습니다.

로체는 분명이 탄력주행이 가능한 차량입니다.

제가 티지3.3에서 느꼈던 부분이 로체에서 느꼈습니다.

다만 티지3.3과 다른 것은 힘. 그래서 차량 가격이 문제겠지요.

탄력주행 이것만으로도 연비는 분명이 올릴 수 있습니다.

거리를 더 멀리 맞추면 됩니다.

사물 앞에 20미터에서 악셀레이터을 뗄 것이냐 아니면 50미터에서

뗄 것이냐 입니다.

로체는 분명이 50미터에서 떼도 탄력주행이 가능한 기능이 있습니다.

이프로드와 다른 것은 노면의 매끄러운 주행법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기아 자동차회사에서 분명이 탄력주행이 가능하고 연비가 좋다 할 것입니다.

근데 문제는 먹은 만큼 배출이 안 되는데 문제입니다.

왜냐.

탄력주행후 악셀레이터을 다시 밣을때 문제와 속도를 낼 때의 문제.

악셀레이터을 밟으면 쭉 나가다가 일정 속도에서 헛발질 즉 악셀레이터을 밟으면

액셀러레이터와 속도계가 일치해야 는데. 로체는 중간에 공백이 생깁니다.

쉽게 말하면 손으로 물체를 밀면 그대로 끝까지 밀려야 되는데 손하고 물체하고

한번 떨어졌다 다시 붙는 현상입니다.

이문제가 40KM부터 계속 반복됩니다.

이래서 흡기와 배기의 문제가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총 결론는 탄력주행으로 연비는 올릴 수는 있으나 변속되는 구간이 너무 많습니다.

자동차에서 연비가 안 좋은 원인은 초기 힘들게 출발할 때와 변속할 때.

이때가 기름을 제일 많이 먹는다는 것은 자동차를 소요하신 모든 분들께서

아실 겁니다.

모든 자동차가 먹은 만큼 배출이 원활하게 설계가 된다면

아마도 연비의 절약이 더 많이 될 겁니다.

총평을 따지자면..

로체차량의 이프로드 장착 후 위에 모든 부분이 90% 해결되었습니다.

이 문제는 모든 차종의 문제겠지만 먹은 만큼 배출이 안 되는데.

이프로드 장착 후 엄청난 출력 향상의 힘으로 밀어주고 완전연소를 해준다는

결론입니다.

앞으로 좀 더 테스트 후 시승기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