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연소와 불안전연소. 

아궁이와 굴뚝을 생각하면 답이 더 쉬울 겁니다. 

굴뚝에 끄름이 쌓이면 연기가 짙고 배출이 절대 안 데겠지요.

연기 진동의 의해서 시골의 굴뚝이  금이 갔다는 사실이 생각 나실겁니다.

왜 끄름이 쌓이는지 생각해보십시오.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대표적으로. 

나무가 나빠서. [기름]

아궁이와 굴뚝이 나빠서.[엔진. 배기]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이렇습니다.   먹은 만큼 밀어주지 못하는 힘이 없다 입니다.

자동차도 공기가 없으면 안 되듯이 흡음 한만큼 배기배출이 중요합니다.

배출이 안 될 때 진동이 커져 소음증가 원이 이 되지요. 

국내 자동차를 보면 누구나 공감하듯이 배기가 문제입니다.

원활하게 배출이 돼야 는데 차체 구조상 꺾인 부분이 많아서 원활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시중이나 자동차사에서 신경을 많이 쓰고 제품화하는 이유가 그렇습니다. .

왜 별도로 소각장치 즉 매연저감치을 설치하고 연료첨가제나 전기장치로 강제소각를 시키는지.

그만큼 중요하게 누구나.. 자동차를 만드는 회사도 사람도 다 압니다.

알면서 안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완전연소입니다. 완전연소가 가 해답입니다.

그 어떤 제품도 완전연소가 안 되면 실용성이 떨어진다는 사실입니다.

힘이라는 것 이지요 힘. 

아궁이와 굴뚝의 바란스가 안 맞으며 아무리 좋은 나무로 태운다 하여도 얼마안가

굴뚝에 분진이 쌓이게 되고 그래서 당연하게 굴뚝의 연기가 역류하는 사태가 벌어집니다.

불이 확 나올 때..시골에서 사셨던 40대는 아실겁니다.

이때 순간적으로 나무가 더 타버립니다.

출력상승의 문제로..

자동차사에서 이런 문제로 디젤차량에 DPF(Diesel Particulate Filter) 장착하고 있습니다.

기타 등등 여러 제품도 있습니다.

매연을 소각하여 원활한 배출로 매연감소.. 그래서 연비가 상승한다고 말 합니다.

근데 문제는 완전연소가 안될 때 DPF 장착된 차량에서 흔히 발생 할 때 잉 웅 나즈막이

소음이 발생하고 역류로 인한 매연 타는 고무냄새가 납니다.

그래서 이때는 어느 때보다 연료 소모량이 순간 늘어나고 소음. 진동의 문제가 발생합니다.

만약 DPF가 잘 안 터지는 차량이라면 아마도 완전연소가 되기 때문일것입니다.

위에서 말씀 드렸듯이 아궁이와 굴뚝인데.

만약에 아궁이 앞에 바람을 준다면 아마도 시원하게 배출이 될 겁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바람은 출력 전기의 힘입니다. 힘

요즘 흔히 윈스톰맥스 차량이 DPF 간끔 터집니다.

지금은 새차라서  덜 하지만 언젠가 심해 질겁니다.

왜냐면요 완전연소보다 불안전연소가 더 많아지기 때문입니다.

제가 윈스톰맥스 차량에서 입증 한바 300SE 이프로드 장착 시 윈스톰맥스에서 DPF 가

잘 안 터지는 결과를 보고 입증 하였습니다.

이유는 하나 입니다..

불안전한 전기를 완전하게 공급해주기 때문입니다.

이프로드라는 제품을 모르시는 다른 한편의 시각에서는 아니다 라고 할 것이나.

분명한 것은 이프로드가 자동차의 전기를 원활하게 해주어 완전연소를 시켜 준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자동차는 뒤가 문제가 아니라 앞이 문제다 입니다.

발전기가 아무리 전기를 생산한다 해도 열의 의하여 전기가 분산이 되기때문 입니다.

앞으로 자동차의 기능을 좀 더 연구를 통해 상세하게 알아 보겠습니다.

* 코란도C 의 엔진소음*

어디라고 아직 밝이지 않았지만 소음문제로 문의가 들어왔습니다.

코란도C 라는 괴물이 엔진도 문제 소음도 문제 언제나 쌍용차가 현대차 소리가 될는지..

c 의 내부적인 문제만 해결되면 300se에서 소음감소의 문제를 해결 해보겠습니다.